본문 바로가기

Life

태국 방콕 여행 셋째날.

마지막 날. 오늘 다시 한국으로 가야한다니 아쉬워 아쉬워.. 그니까 음식 먹어보자..는 개뿔. 이 전망좋은 스카이뷰 뷔페에서도 우리가 먹을꺼라곤 빵 몇조각. 야채.. 베이컨 몇개가 전부. 유난히 입맛에 안맞는게 태국음식이다. 다른곳에선 잘도 먹었는데 이곳에선 힘들다.

 

 

 

호텔 체크아웃하고 뚝뚝이&뚜벅이로 방콕 이곳저곳 구경. 비가 오락가락해서 왕궁은 근처까지갔다가 포기하고 짜뚜짝시장가서 잡다구리한 아이템들 구입. 그와중에 우리 커플모자..득ㅋ템ㅋ.

 

 

 

부모님 라텍스 사다드린다고 방콕시내를 샅샅히 뒤져서 초저가에 순백프로 라텍스도 구입. 처음엔 너무 싼가격이라 가짜아니냐고 의심했는데 현지인 가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한거다. 예상외의 가격으로 메트리스 두개, 베개 네개 구입!! 엄마,아빠 이제 잠 편히 주무셔요. 

 

이곳저곳 빨빨거리고 싸돌아댕기다 보니 돌아가야할시간. 어휴. 아쉬워라. 일찌감치 공항도착해서 사진놀이! 그리고 새벽 한시 비행기타고 다시 한국으로.... :D

 

 

 

까루덕분에 부담없이 잘 다녀온 여행. 뭐 항상 그랬듯 돌이켜보면 아쉬움이 크지만 그게 또 여행의 매력 아닐런지.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아무일 없이 잘 다녀오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배낭여행 좋아하는 나때문에 매번 뚜벅이하느라 고생하는 까루, 소중한 추억 간직하게 해줘서 고마워 까루! 그리고 따일랜드!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