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춘페스티벌 요조, "왜 좀 더 무모하지 못했을까" 대부분의 젊은 청춘들이 그렇듯 나 역시도 많은 고민들로 지칠때가 있는게 사실이다. 더욱이 결혼까지 한 나는 헛되이 보낸것 같은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고 후회된다. 요즘엔 나 스스로에 대한 위로가 필요해서이런저런 책이나 글들을 읽어보며 스스로를 토닥이곤 하는데(스스로 도피를 하려는 것일수도 있다...),그 중에 너무나 위로가 되는 글이 있어 소개해본다. 청춘 페스티벌에서 요조가 말했던 내용이다.몇번을 봤음에도 요즘처럼 가슴에 와닿는 시기가 있었을까 싶다.그만큼 나는 지난 20대를 후회하고 있다는것일 수도 있겠지. 나는 그때왜 좀 더 무모하지 못했을까? 여러분,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늙어서 잘 살려고 오늘 먹고 싶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왜 참아야 하죠?" "오늘이 마지막 하루라면 뭘 하고 싶으세.. 더보기 이전 1 다음